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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Music Review

Whiplash_에스파(Aespa) 리뷰

by Bard's Pieces 2025. 1. 31.

One look, give'em whiplash No brakes,
keep it moving like a jet

 ▼

"한 번 보면 목이 꺾일 만큼 놀라
멈추지 않아, 제트기처럼 계속 나아가"

 

Aespa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의 디지털 커버

 

1. Whiplash 곡 정보 

 

Aespa의 Whiplash는 2024년 10월 21일 발매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베이스와 하우스 비트가 특징인 댄스곡이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별로 전문화된 제작 본부인 '멀티 프로덕션' 체제를 도입하여 효율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중 Aespa를 담당하고 있는 'ONE 프로덕션'을 중심으로 제작된 곡이다. 

작사는 XYXX 소속의 Leslie 작가가 진행하였고 작곡은 Marcus "MarcLo" Lomax, Neil Ormandy, Rosina "Soaky Siren" Russell, Lewis Jankel, 편곡은 Neil Ormandy, Lewis Jankel,

영국 런던 출신의 프로듀서 Shift K3y(본명 Lewis Shay Jankel)는 작-편곡 모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년 1월 31일 기준 Whiplash는 현재 멜론차트 3위 아이튠즈 오늘의 TOP 100:글로벌에서 67위 또한 TOP 앨범 차트에서 24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곡은 2024년 11월 9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50위로 데뷔하였고, 8위로 진입하여 Aespa의 최고 순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 

 

앨범 발매 첫 주인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터차트에 따르면 Whiplash의 음반 판매량은 약 874,848장에 달했으며,

11월 7일 기준으로 서클 차트에서 Whiplash의 누적 판매량은 약 102만 장을 기록하며, Aespa는 통산 5번째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달성했다.

 

ONE 프로덕션의 Aespa 디렉터인 조우철 씨는 Whiplash를 처음 들었을 때 모두가 좋은 곡이라는 확신을 가졌다고 전하며, 이 곡의 색깔이 에스파의 음악적 방향성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브런치 스토리의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고 이 곡이 에스파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잘 보여주었다고 언급하며, 뮤직비디오의 화려한 그래픽과 새로운 세계관 제시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곡에 대한 설명으로는, Intro에서 곡의 가장 기본이 되는 리듬이 제시가 된다. 하우스와 테크노의 특성을 가진 타격감 있는 드럼과 신시사이저의 사운드가 인상적이고, 대중들은 일반적으로 K-pop 하면 복잡하면서도 가득 찬 사운드를 떠올리지만 이 곡은 제시되는 리듬에 충실하여 장르가 가진 특성을 잘 살렸으며, 악기의 세련된 사운드와 멤버들 각자의 음색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2. Whiplash  가사

# Verse

 

Karina(카리나)

one look, give 'em whiplash

Beat drop with a big flash

집중해 좀 더 think fast

이유 넌 이해 못 해 uh

Giselle(지젤)

왜 이제야 know I did that, uh

Day one, know I been bad, uh

Don't stop 흔들린 채

무리해도 can't touch that (can't touch that)

 


#Pre-Chorus

 

Winter(윈터)

Under pressure, body sweating, can you focus? (Yeah)

어디서나 거침없어 I'm the coldest

Ningning(닝닝)

오직 나만이 이 판을 바꿀 changer

Just close your eyes, breathe in and visualize

 

 

# Chorus

 

Karina(카리나)

one look, give 'em whiplash

Beat drop with a big flash

집중해 좀 더 think fast

이유 넌 이해 못 해 uh

Giselle(지젤)

왜 이제야 know I did that, uh

Day one, know I been bad, uh

Don't stop 흔들린 채

무리해도 can't touch that (can't touch that)

 

Whip-whiplash, whip-whiplash

 

Winter(윈터)

Whip-whiplash, whip-whiplash

Ningning(닝닝)

Whip-whiplash, whip-whiplash

Karina(카리나)

Whip-whiplash, one look, give 'em whiplash

 

 

# Verse

 

Ningning(닝닝)

Fancy 이건 참 화려해

It's glowing and it's flashy (yeah)

알아, 적당함이 뭔지 keep it classy

따라 하지 넌 또 하나부터 열까지 (yeah)

아닌척하지 (yeah)

 

 

#Pre-Chorus

 

Giselle(지젤)

Under pressure, body sweating, can you focus? (Hoo)

I deliver, I can promise, I'm the coldest (cold)

Winter(윈터)

외면해도 소용없지 don't you blow it?

Just close your eyes, breathe in and visualize

 

Winter(윈터)

시작되는 순간 끝나버린 판단

기횐 오직 one time, unforgettable

Karina(카리나)

찾아낸 the right light 사라지지 않아

눈에 새긴 one time, unforgettable

 

 

# Chorus

 

Winter(윈터)

One look, give 'em whiplash (sheesh)

Beat drop with a big flash

집중해 좀 더 think fast

이유 넌 이해 못 해 (uh)

Giselle(지젤)

왜 이제야 know I did that, uh (yeah)

Day one, know I been bad, uh

Don't stop 흔들린 채 (yeah)

무리해도 can't touch that (can't touch that)

 

# Bridge

 

Ningning(닝닝)

I'm the highlight 비춰 red light

Yeah, tonight it's all about me (all about me)

Winter(윈터)

You know it's my site 거친 next sigh

만들어갈 history

 

 

# Chorus

 

Giselle(지젤)

One look, give 'em whiplash (whip-whip, sheesh)

Beat drop with a big flash (yeah)

따라와 어서 move fast (move, move, move)

이유 넌 이해 못 해 uh (yeah)

Karina(카리나)

왜 이제야 know I did that, uh (did that, yeah)

Day one, know I been bad, uh (been bad)

Don't stop 흔들린 채 (yeah)

다가와도 can't touch that (can't touch that)

 

Winter(윈터)

Whip-whiplash, whip-whiplash

Ningning(닝닝)

Whip-whiplash, whip-whiplash

Giselle(지젤)

Whip-whiplash, whip-whiplash

Karina(카리나)

Whip-whiplash, one look, give 'em whiplash

 

 

3. Whiplash  감상평 

 

Aespa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세계관과 스타일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팬들이 그들을 표현하는 용어 중 '쇠 맛(?)'이라는 재미있는 표현이 있는데, 그 표현처럼 그들의 강렬하고 날카로운 느낌 그리고 시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SMP(SM Performance)의 독특하고 혁신적인 스타일을 통해 이번 곡도 팬들에게 감동과 새로운 경험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흥미로웠던 부분은 테크노(Techno)라는 다크 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 그리고 실험적인 사운드로 대중들에게 난해할 수 있는 장르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Aespa의 세계관과 그들이 불러일으키는 분위기가 잘 매치한다고 생각한다.

또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첫 번째 Verse의 가사와 Chorus의 가사를 일치시켰다는 점이다.

가사가 반복은 익숙함과 중독성을 줄 수 있지만 지나친 반복은 청자에게 지루함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곡의 빌드 업을 통해 변화를 주어 오히려 지루함을 주는 것이 아닌 통일감과 재미로 다가왔다.

 

특히 퍼포먼스가 중시되는 K-pop의 특성상 뮤직비디오에서 그들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다.

특히 VFX(Visual Effects)와 CGI(Computer Generated Imagery)가 인상적이며 그들이 표현하는 가상현실과 디지털 세계관을 표현하는 것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빠질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빠른 컷과 다채로운 카메라 앵글로 시각적인 요소가 리듬과 함께 결합하여 마치 미래의 패션쇼, 퍼포먼스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모션 그래픽과 텍스트 효과인데, 중간에 등장하는 텍스트 애니메이션을 삽입하여 보는 이를 하여금 시선을 끌고 집중시키며 현대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매 순간 새로운 곡으로 컴백하여 색다른 시도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그들이 어찌 보면 대중들에게 어색함과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닌 사랑받는 이유는 '그들의 확고한 스타일과 추구하는 방향이 확실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4. Whiplash 크레딧

 

  • Aespa Members - 보컬 및 백보컬
  • Leslie(XYXX) - 작사
  • Marcus "MarcLo" Lomax - 작곡
  • Neil Ormandy – 프로덕션, 작곡, 편곡
  • Rosina "Soaky Siren" Russell - 작곡, 백보컬
  • Lewis Jankel(Shift K3Y) - 프로덕션, 작곡, 편곡
  • Maxx Song - 보컬 디렉팅
  • Emily Teonseo Kim – 보컬 디렉팅
  • Kriz – 백보컬
  • Jeong Jae-won(정재원) - 레코딩, 디지털 에디팅
  • Noh Min-Ji(노민지) - 레코딩, 디지털 에디팅, 믹싱용 엔지니어링
  • Kwak Jeong-Shin(곽정신) - 레코딩
  • Jeong Ho-Jin(정호진) - 디지털 에디팅
  • Kim Cheol-Sun(김철선) - 믹싱
  • Kwon Nam-Woo(권남우) - 마스터링 

 

 

5. Whiplash 감상

 

 

https://www.youtube.com/watch?v=jWQx2f-C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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