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change the weather, might not be forever
But if it's forever, it's even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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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바꿀 수 없고,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만약 영원하다면, 그게 더 좋아"
1. Birds Of A Feather 곡 정보
이 곡은 그녀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Hit Me Hard and Soft의 두 번째 싱글로, 2024년 7월 2일에 발매되었다.
곡의 의미를 보면 깊은 사랑과 영원한 유대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속담으로 '유유상종'에 해당하는 영어 속담에서 유래하였으며,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서로 모여 그 연인과의 깊은 사랑과 끝나지 않는 관계의 지속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고 있다.
이 곡의 장르는 뉴 웨이브에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곡이며 그녀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그녀는 자신의 오빠인 Finneas O'Connell과 함께 음악 활동을 함께하는데, 이 곡 또한 그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한 곡이다.
그들은 2015년 사운드 클라우드에 업로드한 "Ocean Eyes"를 시작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2019년에 발매한 데뷔 앨범으로 대중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큰 관심을 받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 노래, 레코드 등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그녀를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했다.
특히, 이 곡 또한 여러 국가의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 대표적으로 호주와 아이슬란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빌보드 핫 100 차트의 경우 최고 성적 2위를 달성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2025년 2월 12일 기준으로 4위를 기록하고 38 주 동안 차트 인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2025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이 곡을 통해 그녀의 고향인 LA에 대한 감동적인 헌사를 전했는데,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LA 지역에 대하 애정과 지지를 표현한 것으로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 곡에 사용된 빈티지한 사운드의 드럼과 반복적인 신시사이저의 메인 리프와 따뜻하고 공간감 있는 패드 사운드가 그녀의 목소리와 만나 몽환적이고 독보적인 음악적 분위기를 만들어 낸 것 같다.
뮤직비디오 또한 독보적인 그녀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사진가 및 디렉터인 Aidan Zamiri가 감독을 맡았으며, 버려진 사무실 건물을 배경으로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주인공인 Billie가 끌려가는 장면이 담겨 있으며 이러한 연출은 누군가의 부재로 인하여 감정적으로 끌려가는 느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현재 2025년 2월 12일 기준 약 2억 3천4백 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 세계 뮤직비디오 인기 10위를 달성했다. 또한 그녀의 채널 구독자 수는 약 5천4백만 명을 돌파했으며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 Birds Of A Feather 가사
# Verse 1
I want you to stay
'Til I'm in the grave
'Til I rot away, dead and buried
'Til I'm in the casket you carry
If you go, I'm going too, uh
'Cause it was always you, alright
And if I'm turning blue, please don't save me
Nothing left to lose without my baby
→ 널 곁에 두고 싶어
내가 무덤에 갈 때까지
썩어 사라질 때까지, 죽어 묻힐 때까지
널 실은 관을 들고 갈 때까지
네가 떠나면 나도 갈 거야, uh
항상 너뿐이었으니까, 맞아
내가 새파랗게 질려도 날 구하지 마
내 사랑 없인 잃을 것도 없어
# Chorus
Birds of a feather, we should stick together, I know
I said I'd never think I wasn't better alone
Can't change the weather, might not be forever
But if it's forever, it's even better
And I don't know what I'm crying for
I don't think I could love you more
It might not be long, but baby, I
I'll love you 'til the day that I die
'Til the day that I die
'Til the light leaves my eyes
'Til the day that I die
→ 같은 깃털의 새들은 함께해야 해, 나도 알아
혼자가 더 낫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했었지
날씨는 바꿀 수 없고,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만약 영원하다면, 그게 더 좋아
왜 우는지 모르겠어
널 더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오래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베이비, 난
내가 죽는 날까지 널 사랑할 거야
내가 죽는 날까지
내 눈에서 빛이 사라지는 날까지
내가 죽는 날까지
# Verse 2
I want you to see, hm
How you look to me, hm
You wouldn't believe if I told ya
You would keep the compliments I throw ya
But you're so full of shit, uh
Tell me it's a bit, oh
Say you don't see it, your mind's polluted
Say you wanna quit, don't be stupid
→ 네가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주고 싶어
내 눈에 비친 널 보여주고 싶어
내가 말해도 믿지 않겠지
내가 던진 칭찬들을 너는 흘려보내겠지
하지만 넌 엉터리야, uh
그냥 농담이라고 말해줘, oh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네 마음이 흐려진 거야
포기하고 싶다고?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 Bridge
And I don't know what I'm crying for
I don't think I could love you more
Might not be long, but baby, I
Don't wanna say goodbye
→ 왜 우는지 모르겠어
널 더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오래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베이비, 난
작별 인사는 하고 싶지 않아
# Chorus
Birds of a feather, we should stick together, I know
I said I'd never think I wasn't better alone
Can't change the weather, might not be forever
But if it's forever, it's even better
I knew you in another life
You had that same look in your eyes
I love you, don't act so surprised
→ 같은 깃털의 새들은 함께해야 해, 나도 알아
혼자가 더 낫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했었지
날씨는 바꿀 수 없고,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만약 영원하다면, 그게 더 좋아
난 다른 삶에서도 널 알았어
그때도 너의 눈빛은 똑같았어
널 사랑해, 놀란 척하지 마
3. Birds Of A Feather 감상평
그녀의 곡을 들으면 너무도 확연히 드러나는 자신만이 표현할 수밖에 없는 색깔과 개성이 돋보이는 것 같다. 물론 이 곡 또한 발매한 다른 곡과 같이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곡으로 생각한다.
이 곡을 감상하면서 사용된 악기들의 사운드, 특히 뉴 웨이브 장르의 색감이 짙은 신시사이저와 드럼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음색을 잘 살려냈으며 그녀의 목소리가 잘 믹스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운치 있는 감성의 깊이를 잘 담아내었으며 가사 또한 유대감과 관계에 대한 깊은 고찰을 잘 드러낸 곡이라고 생각한다.
곡도 좋지만 한 가지 주목할 점은 그녀의 패션 스타일이다.
곡의 장르와 잘 어울리는 빈티지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과 동시에 그녀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잘 반영한 창의적인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뮤직비디오에서 그녀는 빈티지 블랙 플랫캡과 Oakley의 OX3136 313602 모델의 안경을 착용하고, Spinner 4b 제품의 상의와 2005년 출시된 Nike Dunk Low CL Premium Suede Tartan Red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이 곡은 그녀의 음악적 성숙을 보여주는 작품이고, 사랑과 관계의 복잡한 감성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그에 따른 음악적, 시각적 표현이 조화롭다고 생각한다. 이 곡을 토대로 다음에 보여줄 그녀의 작품과 스타일이 기대된다.
4. Birds Of A Feather 크레딧
- Finneas O'Connell - 작곡, 작사, 프로듀싱
- Billie Eilish - 작곡, 작사
- Brad Lauchert - 믹싱
- Dale Becker - 믹싱 어시스턴스
5. Birds Of A Feather 감상
https://www.youtube.com/watch?v=V9PVRfjE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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